2008.08.04 14:33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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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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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 휴가
뭐 솔직히 여행이라고 할것도 없는 진정 빈둥거린 여름 휴가였다.
우리 신랑을 만나고 첫해에는 지리산, 작년은 제주도....
기억에 남는 휴가였는데 올해는 날씨도 너무 덥고
우리 아들이 생겨서 너무 장거리나 다니는것이 부담이라 그냥 김천에 내려가서 쉬었다.

너무 쉬는듯해서 토욜에 석굴암과 감포, 그리고  포항을 들러서 바다에 잠시 발 한 번 담그고 왔다.
그래도 좋은 휴가였다고 생각이 든다.
오래간만에 신랑과 오래 같이 있고 우리 아들도 실물로 소도 보고 강아지도 보고...

휴가의 휴유증을 우리는 별로 없는데 우리아들은 계속 잔다.
많이 힘들었나 보다.
 
마지막에 있는 사진은 토함산...푸르름의 절정...
태양은 뜨겁지만 그늘에 있음 지나가는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땀을 식혀주는
 진정 자리 깔고 누워서 자고 싶은 곳이다.

늘 시간이 문제이리라...
가을에 계획해 놓은 제주도 여행을 기대하면서 여름휴가의 아쉬움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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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샨티퀸 2008.08.08 23: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토함산 너무 좋아요. 재윤이 정말로 잘 생겼오. 아버지는 오빠랑 똑같이 생기셨네 ^^

    • chapi chapi 2008.08.09 00:29 신고 address edit & del

      글게. 시간이 갈수록 더 닮아간다는...
      가족이라는게,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것을 느낀다는....

      우리 같이 여행가면 좋은데 운전도 못하고 난 혹이 달렸고.
      그래도 언젠가는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