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10:58

좋은곳 발견

수원에서 원두 살곳이 없어서 고민하던 나에게 이 얼마나 기쁜소식인지...
어제 형님과 동탄서 밥을 먹고 잠시 형님이 언니들을 만나는 사이에 난 재윤이가 찡찡돼서 주변을 둘러 보는데 이곳을 발견...
내가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곳 보다는 가격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택배비를 빼면 뭐 비슷하다.
어제 산 커피는 다들 그렇게 말하는 예바체프...어제는 몸살이 심해서 못 마시고 오늘아침 좀 나아져서 한잔...울신랑이 알면 혼내겠지만 그래도 난 마신다.
 
향이 너무 좋다. 아니 향이라고 말하긴 그런것이 커피를 코롤 느껴지는 향이라기 보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향이 로즈향이다.
커피라기 보다 홍차와도 비슷한...묘한 맛이다.
내가 몸살이 아직 다 나은것이 아니라 그맛을 다 느끼지는 못했겠지만 멋지다.

여튼 좋은곳을 발견해서 기쁜 지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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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샨티퀸 2009.04.08 11: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은 커피 못 마시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