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6. 23:22

흔적

어딘가에 흔적을 남긴다는건....
내가 살아있다고 말하고 싶은건지 아님 날 찾고 싶은건지....

이렇게 더워지고 와인을 한잔하고 약간은 몽롱한 상태
아주 좋다.

일기를 쓰고 싶고 뭐라도 남기고 싶은데 딱히 할 말도
딱히 쓸것도 없는 나의 일상....

복잡했던 지난날보다는 정리가 되었지만 그래도 나 자신보다는 자식과 신랑과 가족이 먼저인 지금....

난 행복하지만 조금은 외롭다.

푸른산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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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샨티퀸 2008.07.08 01: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채피! 언제 푸른산에 갑시다. 근데 지금은 날이 너무 더워, 꿈쩍하기도 힘드니 날이 선선해지면 푸른산에 갑시다!

    나는 엄마가 손을 다쳐서 온양 집에 와 있다오. 푸른산에는 종종 가지만 너무 더워서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