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30. 00:02

내가 가고 싶은곳

우선은 가까운 일본
어릴때는 아무 생각없이 일본이 싫었고 고등학생이 되어 일본펜을 써보곤 일본이 궁금해졌고
일본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면서 그들을 내 나름의 생각을로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실제로 가서 보고싶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영화나 소설에서 본 것과 같을지...

남미
그냥 영원한 로망이다.
편한 여행지는 아닐지 알지만 그래도 그냥 가보고싶다.

유럽
그중에서 영국...
내가 좋아하는 많은 배우와 음악하는 이들이 영국인들이 많다.
제레미 아이언스, 콜린 퍼스,이완 맥그리거...
라디오 헤드, 맨썬, 콜드플레이...
이많은 멋진 남자들이 영국인이다.
그래서 난 영국에 가고 싶다.

이집트
어릴때 부터 가고 싶었다.
그 멋진 유물들을 내눈으로 보고싶다.

인도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지 않을까..
모든것을 품을것같은 인도...

몽골
한번 가 봤지만 그냥 정말 여행으로...
다시 가고 싶은 나라다.
밤하늘을 달이 이쁜나라.
사람들의 표정이 밝진 않지만 그 맘이 전해지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다.

지중해
이곳 또한 사람들이 누구나 꿈구지 않을지...

이렇게 쓰다 보면 가고 싶은 곳이 많다.
그래도 난 치열하게 살고 지금 이곳이 모든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래서 여행이 좋겠지?

지금부터 준비를 하자.
시간과 기회가 주어지면 망설임 없지 떠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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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0. 23:21

독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래간만에 책을 시작했다.

'서른살의 레시피'
이책은 티비를 통해 작가의 사연을 보고서 읽고 싶어 산 책이다.

이책이 내가 생각하는것만큼의 만족을 주지 못하리라는 것을 조금 읽고서야 알았지만 그래도좋다.

누군가의 글을 통해 그사람의 생각을 읽고 ]
인생을 보면서 내삶을 돌아보게된다는것으로
난 만족 할것이다.

너무나 이쁜 표지가 이렇게 계속 비가 오는 요즘 파란하늘을 보고싶게 한다.
그래서 맛있는 커피와 맛있는 케익을 먹었다.

가끔 생각한다.
먹는다는게 뭐 중요한가라고...하지만 날 기쁘게 하는 맛난 케익과 커피는
아무 생각 없이 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음식. 음악. 책. 사람.하늘.여행.
친구.산책.등산....

음...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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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pi chapi 2008.07.26 10: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책을 읽는데 나의 친구가 생각이 난다.
    그녀의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하던 모습이...

  2. 샨티퀸 2008.07.29 15: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내가 읽어야 할 책이오? ㅎ

  3. chapi chapi 2008.07.29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대도 그렇고 나의 그림하는 친구도 그렇고...
    당신들의 자유가 부럽워...

2008. 7. 16. 22:59

좋은 사람들과의 수다

좋은 사람들과의 수다는 정말이지 즐겁다.
그냥 맘이 편하고 싱거운 농담에 큰소리로 웃고
싼 2000원짜리 밥이지만 맛나고 스타벅스나 커피빈의 비싼 커피가 아닌
200개 짜리 봉지 인스턴트 커피를 마셔도...

난 싱글인 친구의 여유가 부럽지만 더 나이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나 또한 그들에겐 부러운
시절임을 느낀다.

오래간만에 비가 시원하게 와서 밤바람이 시원하다.
오늘 나의 맘처럼....

살아 있고 잘 수 있는 집과 사랑하는 가족과 먹을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됨에 감사하자.
오늘은 개구리 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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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샨티퀸 2008.07.29 15: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당신은 행복한 거요.
    오늘 새벽엔 매미소리가 찌렁찌렁 울리더이다 ^^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월든> 이라는 책을 추천하는 바이오.

  2. chapi chapi 2008.07.29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읽어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고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책...
    오래된 미래도 당신이 읽음 좋아하지 않을까?

    이제 한달에 적어도 한권씩을 읽을려고 노력할라 합니다.
    이번달은 두권을 읽겠음...

    우리는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니 참 단순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