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6. 22:59

좋은 사람들과의 수다

좋은 사람들과의 수다는 정말이지 즐겁다.
그냥 맘이 편하고 싱거운 농담에 큰소리로 웃고
싼 2000원짜리 밥이지만 맛나고 스타벅스나 커피빈의 비싼 커피가 아닌
200개 짜리 봉지 인스턴트 커피를 마셔도...

난 싱글인 친구의 여유가 부럽지만 더 나이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나 또한 그들에겐 부러운
시절임을 느낀다.

오래간만에 비가 시원하게 와서 밤바람이 시원하다.
오늘 나의 맘처럼....

살아 있고 잘 수 있는 집과 사랑하는 가족과 먹을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됨에 감사하자.
오늘은 개구리 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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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샨티퀸 2008.07.29 15: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당신은 행복한 거요.
    오늘 새벽엔 매미소리가 찌렁찌렁 울리더이다 ^^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월든> 이라는 책을 추천하는 바이오.

  2. chapi chapi 2008.07.29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읽어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고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책...
    오래된 미래도 당신이 읽음 좋아하지 않을까?

    이제 한달에 적어도 한권씩을 읽을려고 노력할라 합니다.
    이번달은 두권을 읽겠음...

    우리는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니 참 단순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