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6 10:36

....

영화가 보고 싶다.
놀란의 다크나이트도, 김지운감독의 놈놈놈도....
시네큐브에서하는 영화도
서울아트시네마의 영화도.

극장이 그립다.
이렇게 구름끼고 바람부는 날은
종로2가에서 내려 낙원상가의 포스터를 보면 라떼 한 잔을  마시며
mansun이나 coldplay, radiohead의 음악을 들으면서 광화문까지 걷는것도 너무 좋은데...

그립다.
그때의 그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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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00:34

돈을 벌어야 할 이유

돈...
난  돈이 좋긴하지만 그렇다고 목숨만큼...아니 아주 열심히 모으거나 하는 편은 아니다.

근데 돈을 모으고 싶은 이유가 하나 생겼다.

재윤이 동생이 태어나고  4~5살이 되면 일을 시작할 것이다.
이유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면 방학에 외국을 같이 여행하고 싶어서다.

인도, 몽골, 아프리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사는지, 우리보다 사는건 좀 더 불편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도 보여주고 싶다.

갑자기는 아니지만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맘이 변하지 않길 바라면서 이렇게 적어본다.
치열하게 살지만 내안은 평안하길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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